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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
아내와 함께
유럽 43일 자유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약 6개월전부터 호텔 예약. 유레일 구매 및 열차예약 등
꼼꼼히 준비하여 많은 할인혜택을 보았습니다.
영국 런던으로 입국하여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체코. 이태리를 거쳐 최종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마지막일정을 보내고 귀국하는 경로였습니다..
물론 유레일 30일권을 최대한 활용하는 경로로..
여행일정을 미리 책으로 제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여행지에서는 빈칸에 소감 및 계획과 다르게 진행된
내용. 추가한 내용등을 기록하여...
대부분의 감상문은 아내가 기록 ㅎㅎ
한권의 책 수준으로 되었답니다.
물론 책으로 발간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도 한번씩 여행기록을 펼쳐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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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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