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stj/5891624
ESFP에게 여행은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계획을 많이 세우지 않아요.
비행기표와 숙소 예약이 끝나면 일단 여행 계획의 대부분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할 정도이죠.
사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즉흥적으로 아무런 계획없이 훌쩍 차를 타고 떠나기도 합니다.
사진은 6월에 제주도 혼인지가 수국이 너무 예쁘다는 얘기만 듣고 바로 떠나서 찍은 거에요.
그렇지만 항상 무계획 여행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같이 가는 여행에서 무임승차하는 느낌은 싫기 때문에, 성격과는 다르게 계획 세우는데 동참하기도 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Selina☆>.<☆
신고글 ESTJ의 여행 방법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