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여행은 역시 계획적으로

즉흥 여행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역시 여행은 계획을 짜서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ㅋㅋ 계획대로 다 되었을 때의 그 짜릿함! 그리고 e라 그런지 혼자서는 여행 절대 안가는..ㅋㅋ 왁자지껄한게 최고!

계획도 한 가지 경우의 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최소 3가지는 생각해놓고 가서 그런지 지금까지 실패한 여행은 없었던거 같아요ㅋㅋ 같이 가는 지인들은 알아서 계획 다 짜오니 편하다고 하더라구여ㅎ 그런 부분에서 뿌듯함 느끼기도 하니 역시 계획짜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