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브런치까페~

전 큰아들과 생일이 같아요

제 생일때 큰아들 낳았거든요

아이가 클수록 안좋은거 같아요

친구 만나러 나가버리고ㅋㅋ 

엄마생일은 무심하게 안챙기네요

그랬더니 남편이 내가 있잖아~!! 이러는데

있긴 뭐가 있어ㅋㅋ

생일에 남편과 작은아들 데리고  아점겸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맛도 있고 푸짐하고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라

고요 맛집 발견해서 기분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