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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래시장에 갔었습니다.
떡집을 지나는데 어릴때 많이 먹었던 떡들이 있더라구요.
몇 팩 사면서 부쩍 엄마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제가 어릴때 같이 시장에 가던 엄마.. 그때의 엄마는 저보다 젊었더라구요.
요즘 무릎이다 허리다 안아픈곳이 없는 할머니가 된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안아프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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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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