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족고민

저는 제 자신이 고민이예요....저는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

저를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히대해야한다는데 그방법을 사실 모르겠어요

노력하는데 무의식이 자꾸 너는 이것을해야해 저것을 해야해 하는 

마음의소리가 자꾸 올라와요

제자신이 잘한것에대해 스스로 칭찬을 해주면 좋을텐데.. 아직부족해

더잘해야지 왜 이것밖에 못해 이런 내면의소리가 올라와요...

더이상 이대로는 살지말자라는 결심이 들지만... 

제의지대로 쉽게되지않네요

그래도 노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