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16063796
아직 과도기라 입씨름을 많이 합니다 호르몬에 지배되는 느낌이 뭔지를 아는데도 역동의 시기를 막 지나신 어머니와의 관계 정립이 어렵습니다
호르몬으로 성격이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성격이 느긋하시던 분이 갱년기후 급해지시고 거칠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한 느낌이 들고 매순간 이해를 하며 이 시기가 잘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그러기 굉장히 힘듭니다
부디 이시기가 잘 지나가기를.
0
0
신고하기
작성자 담쓰담쓰담
신고글 갱년기 후 어머니와의 관계 정립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