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16066064
저의 친정은 딸만 넷이고 막내가 아들인 집인데 제가 맏이예요
친정 부모님은 귀한 막내 아들을 일 한번 안 시키고 해달라고 하는거 다 해주셨어요
딸 넷은 자기가 번돈으로 부모한테 손 한번 안 빌리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울집 골칫덩어리 막내 남동생은 엄마가 주는 돈으로 여친이랑 둘다 백수로 따로 살고 있어요
나이가 32살인데 알바 한번 안 해보고 고생 한번 안 한하면서 편하게 살고 있는데 속터집니다.
아무리 딸들이 잘해도 아들만 생각하는 부모님이 미워서 연락은 잘 안 하고 살고 있어요
당연히 남동생은 더더욱 남처럼 살고있구요
네자매는 연락도 잘 하고 자주 만나면서 지내는데 남동생은 꼴도 보기 싫어요
나이가 먹었는데도 왜 정신을 못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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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고글 32살 백수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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