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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고민은요 90이 다되어 가시는 엄마예요 술드시는 아버지가 60에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84세 돌아가실때 까지 수발을 하시고 60부터 20년간을 아파트 노인정 총무와 회장을하며 사신 총명하고 자신보다는 가족과 다른이를 위해 사셨는데 나이는 속일수 없는지 자꾸 어린아이처럼 변해 가시네요 집안도 어질러 놓으시고 자주 깜박깜박하시네요 가족 모두 잘해드리려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조금 더 마음 써드리려 가족 모두 마음 다잡습니다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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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시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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