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16074431
시어머니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겉으론 순진한척 하시며
본색은 여시질 하시는 어머니가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요
남편하고만 소통하시려는 어머니가 너무 싫고 중간에서 남편하고 저를 이간질 시키시는거 같아 진짜 속상합니다
진짜 시는 시 인가봐요..
친정엄마랑 너무 다른 어머니가 정이 안갑니다
형님한테 편애하는 어머니가 정말 날이 갈수록 정 떨어집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남편이 시어머니와 통화하는 날은 저와 다툼이 일어나니..
조용히 계시는게 아들내외 도와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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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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