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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 대해 안 좋은 기억들이 있었고 가끔은 폭력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머리가 큰 이후부터는 아버지 앞에선 억지로 웃어보이고 제 실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도 그런 저에 대해 탐탁치 않게 여기시며 여러 차례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제가 독립을 하고 가족들과 단절되도록 잠적한다면 그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요? 점점 사람이 싫어지고 만사가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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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walker
신고글 가족과의 관계가 어때야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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