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16230898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1년만에 엄마도 암이시네요
엄마가 너무 쓸쓸하셨던걸까요
아프고 말라가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요
기운이 너무 떨어져서 함께할수있는게 없어요
사람의 시간은 한정적이지만 외로움은 어쩔수없네요
아프니까 예민해지시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게 맘아파요
안아플수 있으면좋겠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피어리님
신고글 암은 최악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