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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남편이 어머니에게 금에 투자하시라고 하여 어머님이 남편보고 불려보라고 하여 1천만원을 맡겼어요.증권계좌에서 금현물 투자하기로 했어요.제가 600백만원을 금현물에 투자했다가 제맘대로 더 큰 수익성있는데로 옮겨 결국에 탈이났어요.어머님이 이사하셨는데 일시불로 못드리고 달달히 얼마씩 드리고 있어요.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씀 못드리고 죄송한 마음이에요.그래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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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
신고글 어머니에게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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