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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에 뱃속에서 아이가 아팠어요..
작년 9월 아이를 허망하게 보내고 어떻게 살았는지....눈물로 지샜던것 같아요 2달은..
언제 출산하는지 물어오는 지인들에게 계속계솓 말해야 하는.상황이 올때면 너무 지쳤었구요.
그나마
위에 1.2호 들이 있었기에 견딜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안아 주지도 못히고 보내어 주어서 늘 마음에 쓰입니다. 다음 아이도 가져보려고 하지만 용기가 막 나지않아요.ㅜㅜ. 또 아픈아이 생각에 미안해지면서 또 아픈아기 만나면 나 감당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이요. 지나가는 이쁜 아기 보면 너무 세째가 생각나고 ..미안하고...
엄마가.미안해 ㅜㅜ하늘에서 잘있지...
엄마 용서하지마 미안해 안아주지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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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ouip
신고글 세째를.하늘 보내고 넷째가..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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