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1984411
대학교를 다니며 삼반수 하고 있는 둘째아들이 있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오늘 대학 축제라며 놀러 갔어요ㅠㅠ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픈데~~
나름 쿨하게 잘놀고 오라고 보내줬어요.
용돈도 쏴주구요.
도 닦는 기분으로 바라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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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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