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2032978
엄마는 혼자 속으로만 계획을 세우고 닥쳐서 말해줘요.
예컨대 작게는 마트 가는 일도 미리 얘기해 줘야 저도 하던 일을 마무리하든지 계획을 세워 할 거잖아요.
근데 닥쳐서 마트 가자~ 이러면 바로 탁 일어나기가 쉽지 않잖아요.
저는 계획적인 인간형인지라 그런 게 참 힘드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행복한 베니
신고글 계획 좀 같이 세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