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2053199
집안일이라는게 해도 티가 안 하고 안 하면 티가 많이 나는 것 아시죠.
해야하는 일들이 눈 앞에 많이 늘어져 있는 상황 많이들 겪어보셨을꺼예요.
바쁜 젊은 자식들에게는 얘기하기는 어렵구요.
다른 가족들에게는 도와달라고 한 두번 얘기하고는 더 이상 얘기하기가 싫으네요
성격이 급하다 보니 그냥 내가 해버리고 마네요
크던 작던 많은 일을 해내다보니, 몸이 힘들기도 한데, 마음도 좀 힘들어요.
성격은 안 고쳐지고 고민이 많이 되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ㅈㅎㅅ
신고글 성격이 급한 탓에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