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2105843
힘든고비가 저에게도 오나봅니다.
아들이 말만 걸어도 짜증투가 먼저고
아니면 아예 말을 안해요.
사춘기 오는 거겠죠?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부모님들 농삿일 바쁘시니 그런 투정따위 부릴 틈도 없어 일 돕느라 사춘기 라는 거 알지도 못 하고 지나쳤는데요.
사춘기 없는 것도 유전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네요.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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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J
신고글 사춘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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