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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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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아버지와 어제 잠시 얘기를 했었는데요.

 

시골에 가서 살고 싶어 하더군요. 말은 수원시 쪽을 말씀하셨지만, 

 

이거 저거 자세히 들어서 조합해 보면 거의 남양주시 저쪽 읍이나 리정도까지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죠.

 

그정도는 되야 말씀하시는걸 좀 불편함 없이 너무 큰 금액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거죠.

 

그런데 사실 그런곳은 이런 저런 인프라가 너무 불편해서 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게다가 아직은 그런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고 말이죠.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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