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2294954
같이산지 12년이 넘었는데 이제 조금씩 아프고 기력이 다하는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누구보다도 내 마음의 위로가 됐고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들인데 안키우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죠.
짐승은 짐승이라며...
누구보다 소중한 내 가족인데 주변인들의 가런 반응들을 볼때마다 힘빠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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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수무강
신고글 저희집에는 반려 동물이 두마리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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