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2341886
암수술후..이제 항암 끝나고..신랑이 ...아무래도 나때문이라도 경기도에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신랑의 일은 한곳에 정착해서 하는일이 아니고)..그래서 부모님과 같이 살았으면하는 남편..지방에 사시는부모님을 다.정리하고 올라와달라고 하니..딸때문에 당연히 올라와야지..하시면서도 막상 평생사섰던곳을 정리하자니....쉽지가 않으신듯....
나도 내 욕심때문에 부모님께 못하는짓 하는것같아..죄송스럽고... 암 3기여서..재발확률도 높다보니..ㅠ 지방에 내려가는건 나도..ㅠㅠㅠ
0
0
신고하기
작성자 쩡쩡쩡
신고글 제 욕심만 부리고싶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