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력했어요 착한마음으로 남편이
바람펴도 용서했고 내가쓰러져 죽어갈때
바람핀것도 용서했고 빛잔치도 용서했고
아주버님 빛도 우리가 값아주는것도
차사주는것도 아버지 외제차사드릴때도
우리집 뺏어갈때도 남편새끼 처갓때
연끓려는것도 어머니가 무조건 아주버님
다 퍼주보 새로온 여자마다 이쁘다며
그며느리 며느리 그래도 첫째며느라고
어버일날용돈도 꽃도없 빗손으로 오고 생신땐 오지도않은 개념없는 새로우신 형님들
또이혼하고 또 새로와도 또 그러시겠지
우리집에겐 생활비 조차받고 이번에 쓰러지실때 내가 해준 뜨끈한 밥드셨지!
이번 수술날짜 잡으셨기에 잘드셔야하니
샤브샤브 집에가서 밥사드릴려고 가니 나를 Xx?첫째형님이름......
부르면서 맛나게~ 잘먹어랏~~?
헐? 그런말도 잘안하시잖아 왜 이번 씨X
아주버님때문에 새금이 500더 나왔어
그 사기꾼때문에 울집 망할것같은거
지금 머리속에 이혼생각뿐이였거든요~~
누구때문인가 했더니 아주버님새끼때문이였어 어 그래~ 근데 그와중에 나보고.형님이름불러요~ 1년되신 형님이 그리도 이뻐요~
개념밥말 먹는 그런사람들은 좋아하시나봐
16년째 내이름을 까먹으셔서 어벙벙
이름이? 형님이름만생각나시는거라~
계속 형님이름부름! 그래서 걍 네~
넘어가요~ 했죠
내아플때 반찬하나 옆동인데 안해주면서
반찬해서 배달해줄만큼 이뻐해주니
거기가 이제 해주겠지 싶어
마음의 문이 바로 닫혀버리더라고요
남편에게 조용하게 말합니다
이집에 노예같은년 너랑 이제 살기 싫다고
이집에 노예로 들어왔고 지난일 말해봐야
소용없고 또지엄마편 들어요
노인네가 순간헛나와서..... 그래서 넌
연끓고 사니? 이유는? 없어? 헐... 아니래
그래놓고 계속 이집구석에서 날 부려먹으셨어
아주버님은 수시로 이혼이고
수시로 바뀌는 형님에 어느누가 이리하는지
긍정마인드 바닥인데
말해봐야 입아플것같아서 그성격알고
서로 오래말하면 또 장난치거든요
5안에 끝내야해요
최대빨리 진지하게~~ 다 필요 없고
난이렇게 아들까지 셋! 울엄마도 이젠
사위없어
너도 둘째며리없는 집이다 .
그리알고 모르척 눈감던가 아님 조용히 뒤돌아가 했지요 참고로 전 결정하면 뒤를안봐요
그걸알기요 앞을봅니다
오케이 가쟈~
스마일로 끝났지만
이젠 저에겐 어머니는 없어요
딱 기본이예요 명절 생신 어버일
일년에 3번 끝입니다 같은단지 같은동 볼일없어요
아파도 볼일없고 쓰러져도 볼일없어요
남보다 못한사람 해줄껍니다
남도 모르시는분도 쓰러지면 병원모셔가는
저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닙니다
작성자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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