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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한 60대 가장입니다.
요즘은 결혼 적령기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늦어졌지만
딸, 아들 모두 결혼을 생각도 안하고 있어 걱정이 되네요.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 혼자 산다고 나쁜 것은 아니지만 친구 자녀들은 결혼해서 손주들 까지 보니 부럽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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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로맘청
신고글 자녀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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