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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입니다. 40대 초반에 희귀난치병에걸려 오랜동안 투병생활을 했고 저도 고생하고 가족들도 힘들었습니다.
겨우 몸을 회복하여 건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몸이 아프고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 맘이.힘듭니다. 가족들은 제가 조금만 힘들어해도
눈치도보고 걱정도 많이하고 해서 아픈티를 안내려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건강하지 못해서 가족둘에게 미안하고 제 맘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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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보걸어치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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