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2907418
딸램이 컴퓨터로 그림 그려주는 알바를 하고 있는데.. 아주 상전이네요.
시끄럽다며 자기방은 청소기도 못돌리게 하고..
예술하는 아이라 그렇겠지.. 작업량이 많아
예민한거겠지.. 하며 속상해도 참고 있는데..
참 고민이네요..
나도 갱년기인지 뭔지 우울해지는지..
얼마나 더.. 도대체 언제쯤 철이 들런지..
엄마는 계속 기다려줘야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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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스타
신고글 딸램 재택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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