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2322350
직장때문에 딸과 함께 생활한다.
덧붙여 사위,손주둘과 함께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불편했다.
젊은이들이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걸 보면 옆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되니 참고 하다보니 어느새 4년이 흘렸다. 올 겨울이면 곁에서 떠난다. 가까운데 보금자리를 마련해서 떠난다.
가까운데라 자주 볼 수 있어도 한집에 살던때와는 다를것이다. 벌써 눈시울이 떨어진다.
시원섭섭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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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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