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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작은 아들 둘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하루 종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이 부모로서 안스럽다. 어서 합격해서 세상을 마음껏 누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열심히 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어서 합격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울 딸, 울 아들 화이팅! 아빠가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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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인솔
신고글 자녀 모두 공시생이라 고민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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