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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빠는 완전 특불 존재 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앙금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조금만 수틀리고 자기한테 않맞으면 손을 날리셨습니다. 얼굴로 머리로 몸으로 특히 뺨을 많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성인되어 그냥저냥 얼굴 대하며 살고있지만 어린시절 겪었던 아픈 기억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복수를 생각하고있는 제가 죄스럽기도 인간이하인것 같기도 하지만 가능하다면 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괜히 들쑤셔 그나마 남았는 실오라기같은 가족관계에 분란이 일어나는것도 원치않네요.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족이란 이유로 덮고 넘겨야 하나요?? 항상 아빠를 가면쓴 얼굴로 대해야해서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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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ekkk
신고글 어린시절 풀지못한 가족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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