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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0 중반이신 어머니 홀로 살고 계십니다.
저는 직장 때문에 서울에, 어머니는 지방에 계시네요.
곁에 있어드리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방에 일자리가 있으면 가고 싶은데 여의치 않네요.
나가서 먹자. 어디 놀러가자 그러면 나가면 돈이라고 외식을 싫어하십니다.
어떻게 효도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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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기
신고글 나의 가족 어머니께서 너무 아끼셔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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