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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 아들은 중학교2학년부터 사춘기가왔다
하필 그때 코로나로 원격수업이 일상일때 거의 매일 휴대폰과 살다시피 하던시절. 아빠의 눈에는 절대 좋게 보일리 없었지만 또 사춘기와 맞물려 매일같이 간섭하고 잔소리에 냉전을 거듭했는데 이제 모든 환경이 풀렸지만 아이에게는 그때의 아픈기억이 못박혀있는듯 나와의 대면에서 좀처럼 웃음을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풀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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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천
신고글 가족관계 고민-애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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