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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몰랐다 남앞에선 세상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이 가족에겐 정반대인걸...남들도 그렇게 사는줄 알았다 언어로도 아프게한다는걸 아무리 얘기해도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치부하는 사람 이해를 전혀 못하는 사람 그저 마주치지않고 사는게 최선이라 깨달았다 그래야 내맘이 편하다는걸 깨닫고 지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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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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