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2462519
저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가정일도.종교도
모두 중요합니다 열심히 했었고, 남편도
존중해줬는데 작년 10 월쯤 반대하기
시작해 지금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말을해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대화가
안됩니다. 가끔 헤어짐도 생각해봤고,답답함이 계속 밀어옵니다,아이들이 있어 쉽지는 않습니다. 행복해지려고 불법을 했었는데ᆢ 마음이 상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 끈을 놓치않고 마음속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날 올거라 확신합니다.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를 기다려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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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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