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2471370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는 저절로 생기는줄 알았습니다.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의학의 도움으로 소중한 아이들이 만나고 머든지 해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런지 않네요.
몸으로 하는 일을 하다보니 퇴근 후에 온몸은 천근만근 남편은 타지에 있어 육아는 제목인데 아이들이 조금만 실수 해도 예민해지고 언성이 올라가고 많이 사랑해주고 맛있는것도 해줘야되는데 매번 다짐해도 잘되지 않는 일상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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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아
신고글 [가족] 소중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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