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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떨어져 자유롭게 살다가,엄마가 편찮으셔서 ..함께 살면서,엄마 돌봄에 모든에너지를 다~쓰는 동생들이 가엾기도,고맙기도 해서,최선을 다해 ..생활비대고 식재료 준비해 연실 병원을 오가던중..간호사들의 영혼없는 불~친절에 화가나..병원에 항의했더니,100일만에 퇴원에 집,도착과동시 내게 버럭을..내~항의로 그 병원서 자리없어 못받는다 한거아니냐며..불성실에 화낸 내가잘못된걸까?꾹~꾹 참는 동생들이 잘~한 걸까..?4시간동안 보호자 없는상태서,이불을 안 덮어드려 한기들으셔..내복 달라는 엄마 폰에 따진내가 ..진짜 죽을만큼 잘못했는지요..?그래서 전~다시 나가 살아야겠어요..가끔 보면 소중한데,함께살면 숨이~콱~깍~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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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나비
신고글 가족이 다~함께살면 서로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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