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가족의 이름으로

https://mindkey.moneple.com/family/33121658

전 둘째가 올해 대학을 자퇴하고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뭔가 계획이 있냐고 물어도 명확한 대답도 않은체 게임에만 빠져서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합니다. 나름의 계획이 있겠지 하다가도 한번 씩 보면 한심함에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편은 기다려보라고 하네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언제나 가족은 그 아이의 편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야 한다고.

이런 부모 마음 곧 알아주겠죠?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뱃살공주

신고글 가족의 이름으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