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3136166
여동생이 서른 넷, 늦은 나이에 첫사랑과 결혼을 했다.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고나 할까?
내가 보기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우리 형제 모두가 제부의 행동에 고개를 절레절레...
작년, 올해 이혼할거라고 계속 하소연 하더만 결국은 아이들 때문에 또 살기로 했단다.
조카들은 오히려 엄마보고 이혼을 하라고 하는대도!
계속 반복되는 일상에서 결단을 못내리고 있는 동생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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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디아줌마
신고글 제부를 가족으로 생각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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