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50대 후반으로 2남2녀중 세째로 장남이며 홀어머니와 아내와 딸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ROTC로 군대를가 동생과 3일차이로 군에 입대 했습니다 이때 형편이 좋치 않은 큰누나네가 본가에 들어와 살았습니다.제가 이때 어리고 이지에 밝지않아 어머니 재산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이때 어머니가 갖고 계시던 땅과 상가건물이 팔렸는데 지금 아무것두 없음 대략 20억정도가 사라진거고 현재 진실은 큰누나네는 서울에 50평대 아파트에 살고 강원도에 별장까지 있네요 매형이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요 그후 저는 전역후 본가 주변에서 빌라 전세로시작 작은 아파트를 자가로 구입해서 살았네요. 그후 큰누나네가 나가고 작은누나가 이혼후 애들만 데리고 본가에 들어오고 어머니가 고깃집을 내어 주었는데 몇해 안되 망하고 어머니하고 갈등만 심해져 작은누나네가 나갑니다 그후 어머니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치매증상까지 나타나 저희가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렇게 도움들을 받고도 명절이나 아버지제사 어머니 생신때도 몇년째 아무도 안오네요.남동생은 누나들과 짝짝쿵이되어 마찬가지입니다.치매가 점점 심해지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너무 하는 자식들 아닌가요 셋이서 짝짝쿵이되어 일가친척들에게는 제 욕만하네요억울하고 분합니다 이게 친형제 인가요.어머니두 찾아 뵙지 않는 패륜아 들이요
저는 어떻해 해야 되나요 계속 참고 살아야 할가요 좋은 소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영진왕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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