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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 언니들이 오래전부터 이모인 엄마를 잘 따르고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어요. 이유인즉슨 큰 이모집보다 우리집형편이 나았고 울 엄마가 용돈도 잘 주고 하다보니 대학다닐때도 용돈필요하면 오고 그랬죠. 울엄마가 결혼을 늦게 하셨고 조카들을 엄청 이뻐하셔서 어릴때부터 엄청 잘 했대요. 근데 지들이 나이가 몇인데 지금도 그래요. 맨날 입으로 우리이모는 다 가지고 있어서 사줄만한게 없네... ㅇㅈㄹ 그러면서 울엄마한테 큰돈은 아니지만 계속 돈을 뜯어가요 엄마에게 큰돈 빌리려다가 단호하게 그럴 돈은 없다고 거절당한 후부터는 심심하면 와서 당장 오만원 십만원이 필요하네 하면사 용돈처럼 강탈해가요. 엄마가 그돈 준다고 경제적으로 힘든건 아니지만 그랗다고 그 돈을 뺏길 이유가 없잖아요. 제가 너무 싫어하니까 제가 없을때만 와요.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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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베리
신고글 꼴보기 싫은 사촌들한테 제가 한소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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