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450727
시댁 부모님과 친정 아빠는 하늘나라가 가신지 꽤 되었습니다. 친정 엄마만 살아계시는데..
팔순이 넘으시다보니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엄마에 비해 아주 젊은 저도 골골한데..친정 엄마의 아픔은 얼마나 심할까 싶은게 요즘 고민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권지연
신고글 제5회 마인드키 고민상담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