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건강

연세가 70이 넘기전에 

두분다 건강으로 힘든적이 없었는데 

두분다 공교롭게 70이 넘는 순간부터 

암 발병해서 각종 골절까지  

엄청 힘든 3-4년을 보내고 

어느새 70대 중반이 되셨어요. 

부모님의 건강이 가장 걱정되고 

응급실 가는 횟수가 늘었어요.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함께 공감해 주세요 ╥﹏╥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슬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