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460386
세월이 흐르니 시아버지도 이제 혼자 살 수 없어 큰형님 댁에서 모시고 있어요
다섯달 정도 되었는데 형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금전적으로는 도와주고 있지만 몸과 정신이 힘드니 문제네요
전화해서 수고하신다고 말은 하지만 저도 모실 자신은 없네요
늙는다는 것은 참 그래요ㅠㅠ
0
0
신고하기
작성자 후리지아3270
신고글 세월이 야속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