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3465178
점점 아이들이 크고 나니
옛사진을 보게 됩니다.
저는 잘 키웠다고 생각을 했는데 모르겠어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요.
그래도 마음 한곳에 미련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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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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