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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꾸 아프셔서 마음이 안좋아요. 저도 일하면서 주말이 소중한데 평일이나 주말이나 시간 날때면 아빠가 계신 병원을 다녀오고 있어요. 물론 아빠가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퇴원하시기를 누구보다 바라지만 육체적인 피로가 자꾸 쌓이네요...! 이래서 가족이 아프면 가족이 고생한다는건가봐요ㅠㅠ
가족을 위한 일이지만 제 시간이 너무 없어서 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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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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