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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짜증섞인 부인의 말투로 가끔 다툽니다. 저도 같이 짜증섞인 말투로 응대를 하다보니 언성이 높아지고요. 생각해보면 결혼전이나 신혼초에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또는 잘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뭐든지 신중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부인이 직장일로 심신이 괴로워서 자연스럽게 그런 말투가 나오는 것 같아서 저라도 차분해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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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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