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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어제 수술하러가셨어요
몸에 돌~ 담석증때문에
정말 가슴에문닫은건지..이런제가 아닌데
감정에..? 느낌이? 전혀 없네요..
길가시는 할머니만 뵈도 도와드리는 전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저란사람 또 얼굴보면
미운정도 정이라고 녹아 내릴까요?
병원 면회가 안되니 안가도 되고 수발들러
갈이유도없네요. 전 같으면 전부 제가 하러
버스다고. 갔다갔다
아들놈과 어머니 남편은 놀고 저으아들은
방치하면서 제가 했었게지 싶어
지금입장이면 안간다고 버티다 또 싸워겠징만 ^____^ 세상편하네요
퇴원하고 나면 내가 다혀줄줄알고 있겠조?
아니아니 아무것도 맨밥도 안해다 드릴꺼예요. ^_______^
소심한건지 너무한건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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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떡
신고글 면회가 안되 세상편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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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