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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https://mindkey.moneple.com/family/3800874

첫째이신분들 응원합니다

 

저는 첫째인데요. 동생이 있으신분들 이런말

들어 보셨을텐데요.

 

"내가 없으면 동생은 니가 잘 챙겨라"

라고요 .

 

이런말들을 듣게되면 첫째는 억눌리는 듯한 감정이 드실텐데요.

 

저도 이런한 점때문에 저 자신을 억압합니다.

 

첫째이신분들. "당신은 선택된 사람이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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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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