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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고딩때부터 쭉 타지에서 기숙사 학교를 다녀서 이렇다 할 추억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타지생활 하면서 오빠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바로 취업하고 군대까지 스트레이트로 다녀오는 바람에 가족여행도 같이 한번을 못가고 군대 다녀와서는 공부하느라 또 바쁘네요 남들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던데 저희 가족은 상황이 그래서 그런지 남매끼리 정말 애틋하네용.. 오빠가 하는 일 모두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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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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