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45013047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나요
18살 ^___^
그러다보니 온~ 모든게 다 막둥이에게
올인이세요 지금 22살
하고픈거 사고픈거 먹고픈거 모든
돈이얼마가 되었든 다해줘요;;;;
그중 친오빠와전 어릴때부터
돈 벌면 엄마 생활비로 다 드렸던 기억뿐인데
지금22살된 동생이 아는지인과 함께 한달안되었찌만 같이있는중이고
심지어 휴지부터 젓갈까지 등등등등
엄마가 다보내주는거요
오늘있었던일 엄마네집에 휴지가떨어져간다해서 두개 보내드렸더니
엄마는 동생에게 휴지두개 보내라고 돈
준다고 ㅡㅡ;;;;;
난 보내주고
엄만 막둥이보내주고
점점 이런상황들이.....뭐랄까?
이젠 아무것도 안해드리고 싶은제맘?
그래서인지 전 친정집에 정이없어
안가게된지도 오래되었어요
엄만 저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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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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