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4911030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네요.
일 안한지 오래 된 오빠새끼가 있어요.
그냥 숨만 쉬고 조용히 살면 좋겠는데
돈사고는 간간히 치고요. 친정아버지는 없는 살림 털어서 해결해주고.
아니 알아서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건 꼭 저희 부부에게 얘기를 하시죠.
아들아들하며 키우더니 좋을땐 얘기없고
이런 때만 도움요청하니
남편 보기 아주 민망하고 창피해요.
친정이란 소리도 하기 싫어서 폰에
ㅊㅈ이라고만 저장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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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
신고글 남보다 못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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