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50793090
아이 친구중에 유독 장난을 험하게 치는 아이가 있어요.
그아이랑 놀다가,, 엘베에서 서로 장난을 했겠죠..
그러다가 그 친구가 저희 아이어깨를 물어서, 이빨자국이,, 완전,, 다 생기고,,
빨갛게...되고, 아침에 보니 멍이 들었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이엄마에게 카톡을 했는데..
역시.. 이분은.. 팔은 안으로 굽더라구요.
서로 장난치다가,, 그랬다는 팩트 먼저 집으시고,
그냥, 헤어져서 그렇게 아파 했느지 몰랐다고 아이가 그랬다면서,
주의를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쳐온 아이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 괜찮냐, 미안하다,, 근데... 놀다가 그랬던거 같다~~~ 이렇게 나옴 좋겠는데...
자기아이 편을 늘 ,,, 먼저 드시는분이라,,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밥먹다가 밥맛이 뚝,,,
저희아이도 주의 를 줄테니.. 잘 타일러주셔라,, 하고,,
오는 메세지에 답장 안하고, 톡에서 나와버렸어요.
아이 키우면. .비일 비재할 일이지만,
이럴때..기분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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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안맘0413
신고글 어제 진짜, 화가 오랜만에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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